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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9)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땐 육개장 먹었고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시락국 나왔더라
밥먹는데 헛소리하는것들이 문제임
수육을 걸러? 고기 귀한 줄 모르고 자랐나
내가 여러 장례식장(주로 부산경남)을 가봤는데, 육개장과 시레기국이 4:6 비율로 나오더라.
따로 먹으면 극상인데 같이 먹기엔 뭔가 좀 그러네
경상권은 시락국이라해서 절캐나오는건 맞음
근데 보통 저렇게준다고 상을먼저 떠올리진 않지
난 이번에 상치뤘는데 서울에도 시래기국에 수육 나오던데? 물론 다른 반찬들도 있었지만
술이 없는걸보니 소주가 다 죽었나보다
소주주세요 제발
맛있겠다. 먹고나서 속도 편하겠다.
경남쪽 상은 저렇게도 나오는구나
밥맛 떨어졌으면 내가 다먹어야지~
초상집 상이라서 좀 그렇긴 해.
육개장이건 시레기건 장례식에서도 맛있는데 자제하는거지 뭘 밧맛이 떨어져
개쌉소리하네
초상집에서 미역국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