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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첼리스트는 예전부티 자기 거짓말이라고 실토했는데.. 그 얘기 또 하겠지요..
운행일지 같은건 구라로 써놓으면 그만이죠. 키로수 대충 맞춰서.
뭐 미리 거짓말하라고 약속 받았겟죠.
첼리스트가 겁나서 진실을 말하진 못할듯
개뿔 개구라 같음....
기자호소인이 빼박 증거를 내야지
첼리스트 남친하고 협박한거 다 까졌는데 뭐하는 짓인지.
안농운한테 니가 아니라는 증거를 데라니....
민주당이 삽을 푼거라
.
저거 어차피 훗날에 들통나게 되어있음~!!
문제는 저자리에간 놈들이 누구누구냐는거??
.
뚜껑이가 두려워 하는것… 범죄가 밝혀져 친일파2찍이들에게 버림받는것..
어차피 대머리 한동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