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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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처럼 개도 코나 발에 사람 지문 같은게 있는데
그걸로 하면 개 발이나 코 짜른다고 안할수는 없잖아
저건 진짜 소름끼치더라
쟤 길렀을때는 울 애기 울 애기 이러면거
키웠을거 아녀….
잃어버릴까봐 칩까지 박고…
근데 질리니까 살까지 후벼파면서
버린다는게…
도대체 반려견 살을 도려낸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는거지?
미친건가
반려동물이면 고자로 만들지도 않고
살도 잘라낼리 없지
애완동물이기에 모든것이 가능하다
가족이 아니라 살아있는 장난감이 짖고, 발정나서 이상한짓 해대니까
성대도 떼어내고 생식기관도 떼어내고 하는거지
사람아니야...
애완동물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버리니니..어휴
저런거보면 무서움 ㄷㄷㄷ 개 생살을 뜯어낸거잖아;;;이보다 더 싸이코패스 같을순 없다 진짜 ㄷㄷㄷ
사탄 오늘도 실직;;
엄두가 안 나는데 멀쩡히 살아있는 생명체 살 헤집는게.
면허제로 하고 제대로 관리해야 할텐데... 과연 면허제로 해도 면허 따고서 동물 기를까 싶기도...
개, 고양이만 소중한 사람들이 만든
반려동물같이 해괴한 말 쓰지 말고
그냥 애완동물인거 인정하고
아예 따로 떼어내서
살아있는 장난감으로 갖고 놀게 해줘야 맞다
도축용 동물, 실험용 동물 따로 있듯
애완용 동물하고
진짜 가족으로 대해서 평생을 기르는
반려동물을 구분해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