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요즘 서양 게임업계도 사정이 어렵다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든다면서
수익 보장이 잘 된다는 라이브서비스로 많이 넘어가고 있고 게이머들도 어느 정도 공감을 해 줬음
근데 현실은 라이브서비스는 운영을 조져서 제대로 된 게임조차 못하는데
수익은 압도적이라면서 재투자는 커녕 돈 장사에 미쳐서 과금 상품만 쏟아내는 경우가 점점 속출하는 중이고
짤의 콜옵 같이 같은 IP의 라이브서비스 게임에만 집중하고(요즘은 그것조차 못 하는 것 같지만) 본가는 아예 내다버리는 경우도 속출하는 데다가
심지어 최근에는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개발자들 구조조정 해버리더니 임원들 연봉은 올린것까지 폭로되서
'니들이 진짜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거냐', '애초에 니들이 상황 안 좋은 게 맞긴 한거냐'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론이 험악해짐
댓글(10)
스타필드는 비용인가 인원인 3배 뻥튀기 되었는데 결과가...
그리고 그 결과 아케인과 뭐더라? 그 이블위딘 만든 스튜디오가 폐쇄됨 ㅋㅋㅋ 시발 ㅋㅋ
(요즘은 그것조차 못 하는 것 같지만)
=> 중요
작년에 뭐더라 블옵 담당하던 PD 양반 나갔다고 기사 봤는데 좀 불안하긴함
내가 모던2를 볼트 에디션으로 예구했다
모던3는 스탠다드로 예구했다
블옵6는 출시하고 반응 보고 결정할 거디
모던3부터 달렸지만 난 블옵6 싱글 조지면 그냥 콜옵 놓으려고.
할만큼 했고 이젠 시간도 별로 없다.
뭔가 데자뷰를 느끼는 한국 게이머들
ㅋㅋㅋㅋㅋ 가라 엔씨의 옆으로
경영이 어렵다는데 경영진은 이런저런 돈 다 챙겨가는거 보면 좀 많이 ㅈ같지. 그러면서 실질적인 인력은 구조조정함
근본적으로 게임사들이 경영을 좀 못해
영화판보다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