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wizwiz | 00:44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00:42 | 조회 0 |루리웹
[39]
국밥집사장놈 | 00:4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88277856974 | 00:4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313624274 | 00:30 | 조회 0 |루리웹
[25]
6ix | 00:33 | 조회 0 |루리웹
[7]
InGodWeTrust | 00:37 | 조회 344 |SLR클럽
[5]
leo10 | 00:11 | 조회 547 |오늘의유머
[4]
리네트_비숍 | 00:36 | 조회 0 |루리웹
[26]
바코드닉네임 | 00:28 | 조회 0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00:32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00:20 | 조회 0 |루리웹
[8]
멍-멍 | 00:27 | 조회 0 |루리웹
[26]
연방의하얀빅가슴 | 00:30 | 조회 0 |루리웹
[11]
게티스버스 | 00:20 | 조회 0 |루리웹
이것은 작은 한 걸음이지만 아기골댕이에게는 커다란 진보
때로는 기다려주는 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나도 유리바닥보면 현기증나서 못건너겠더라 ㅋㅋ
들어서 유리창 위에 놓으면 지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근데 투명함을 인식하는거 보면 똑똑하긴 하구만
육아도 이런거겠지.
마음만 먹으면 잡아당겨 끌고올수도 있겠지만
기다려주는걸로 스스로 깨닫게 하는것..
그러니까 나한태도 여자친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