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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호루스, 세트, 민을 떠올리는 사람이 정말 없다고?
양배추는 살짝 데쳐 먹으면 맛있어.
근데 식으면 맛이 엄청 줄어드니까
귀찮더라도 조금씩 데쳐 먹으면 맛나게 먹을 수 있음
오트밀도 주셨다
단점 : 노맛
일단 무언가를 볶아 먹는다
-> 양배추를 넣는다
내가 일본 오래살아서 그런지
일단 건강챙기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양배추를 찾음.
걍 썡으로 먹어도 달달하고 고기요리 마무리로 한국에서 김가루 넣듯이 넣어먹으면 맛있음.
난 양상추가 더 좋은데
요새 하도 사먹는 개 많아서 돼지 뒷다리나 소시지에 양배추 같이 삶아 먹을까 했는데
신내림 받은 먹거리.. 메모..
난 그냥 10배짜리 농축 스틱 먹음
근데 4월 이후로 갑자기 입소문 탔는지 계속 품절나더라 ㅅㅂ
맵고 뜨거운 음식에 들어가면 언제나 훌륭함
양배추는 요리에서 메인보단 보조역할로 최고지 당장 떡볶이에 양배추 넣으면 디게 고급진 단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