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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씨육수는 지금도 말이 많지 않나?
씨간장까지는 거의 소금덩어리 그자체라 보관만 잘하면 될건데 물에 타면 그때부턴 이야기가 좀 다르지...
씨육수는 위생논란이 끊이질 않지
평안도 족발집 저기 맛있고
뚱뚱이 할머니 집 도 맛있음
나 사는 동네에 비슷한 사건 있었음
코다리 한창 유행하던 시절 여러 체인점 들어섰었는데
이 체인점 상표로 먼저 가게 내놓은 A라는 가게가 있었음
근데 그 가게 계약갱신 해야되는데 갱신 아직 안 돼 있을때 같은 체인점인 B가 들어서버림.
회사가 같으면 상권보호 한다고 일정 거리 내에는 같은 체인점을 안 내는 내규가 있었던 모양임
근데 문제는 A가 원래 있던 자리랑 B가 새로 들어선 자리가 너무 가까웠던 거고, A에서 항의를 했겠지만 결국 A는 문 닫고 지금은 다른 가게가 돼있거든
그리고 그 B 열었던 사람이 누구냐면
A에서 몇년 일하면서 사장이랑 언니동생처럼 지내던 사람임;;;
계약갱신 타이밍 노린거지.
배워서 가놓고 제대로 못 배웠으면 다시 배울 생각을 해야지
가게 내야 되는데 맛은 못내니까 님 씨간장좀 내놓으셈 하는게 정상적인 행동인가
아님 그럼 가게를 코앞에 두고서 장국까지 달라고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지능 이슈아니냐
근데 주라고하지않나? 뒷부분이 왜 없지... 아닌가? 옛날에 본것같긴한데...
성찬이한테 야채 좋은거 달라고 한건 성찬이가 상도덕이 있으니 못한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니가 주는 야채 쓴다고 맛있는 건 아니니 괜찮다곤 했음
윤리와 도덕은 악마한테
팔았네
인간쓰레기 일세
저걸 배짱이라고 불러야 하나...? ㅋㅋㅋ 상도덕없는 ㅁㅁ이지 ㅋㅋㅋㅋ
인면수심
사장님 성격 상 멀리다 내고 가르침을 원했으면 충분히 해주셨을 분인데
뭔 똥배짱으로 코 앞에 차리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