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0:47 | 조회 0 |루리웹
[21]
UniqueAttacker | 00:52 | 조회 0 |루리웹
[16]
후방 츠육댕탕 | 00:52 | 조회 0 |루리웹
[9]
이세계멈뭉이 | 00:51 | 조회 0 |루리웹
[13]
대지뇨속 | 00:49 | 조회 0 |루리웹
[2]
진진쿠마 | 00:44 | 조회 0 |루리웹
[5]
팬티삼일째 | 00:08 | 조회 1570 |보배드림
[3]
왕장군 | 24/10/03 | 조회 968 |보배드림
[11]
정의의 버섯돌 | 00:50 | 조회 0 |루리웹
[15]
K_키르시스 | 00:49 | 조회 0 |루리웹
[7]
슈가베리 | 00:45 | 조회 0 |루리웹
[1]
흑강진유 | 00:4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131422467 | 00:3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22467 | 00:45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41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글은 저렇게 써도 착한 사람이다
개는 진짜 사람하기에 따라 엄청 달라지긴 한다 이뻐진거봐
골격보다 털 지분이 커서 그런가 ㅋㅋㅋ
(전 주인 이야기)
개 복받았내
댕댕이가 나보다 잘 생김!
왜 버리는거야... 그러지말자
좋은 이야기
안이 올마야 너도 개키우니
근데 저래도 진짜 안타까운?게 아무리 잘해줘도 개는 전주인을 기억하긴 함..
기왕 살게된거 같이 잘 살아보자며 다리위에 저렇게 올라간거 찍은거보니 사로 잘 살았으면 ㅠㅜ
입양전후 사진들 보면 주인 잟만나면 표정 달리지는게 보이더라
뺏은 건 아닌데 뭔가 이 만화 스토리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