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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둘째 에어프라이어는 나도있는데
개큰거랑 작은거
부모님들도 에프를 그때봤으면 감격하셨을거다
26세의 부모님 : 와! 이제 더 편하게 우리애들한테 맛있는거 먹일 수 있어!
30세의 나 : 헤헤 마시땅
근데 솔직히 내가 더 행복해보임!
둘째는 모르고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둘째 가진 것처럼 배가 나오긴 했음.
에어프라이기조차 없다 ㅠㅠ
진짜 엄빠 볼 때마다 나는 너무 나약해빠진거 같긴함
에어프라이어가 짱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