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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에는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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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이 꽤 돌았죠....
경제 위기 기다리다 늙어 죽게 생겼음
경제 위기는 언젠가는 안 올 수가 없는 거고
이번 호황은 꽤 길었죠... 특히 미국이 잘나가는 것이... 부채의 한계가 어디인지 증명이 되면 나락 갈 수 있다는 생각임.
이미 온 거 아닌가요?
실제로 비싼 차들이 예전에 비해 안 팔리긴 한다더군요. 법인 번호판 영향도 있겠지만...
인버스에 물 타도 되나요 ㅡㅜ
숏이 위험한 이유가 언젠가는 올 줄을 알지만, 그게 언제인지를 몰라서죠.
경제 상황에 비해서 너무 오른다 싶지만 광기가 더 끌어올리고 결국 천장을 뚫고 난 이후에나 터지니...
물론 저는 곱버스로 땡겨보겠습니다.
3천 가기보다는 지금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