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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난 우리애들..
자전거잡아주는게 허리아파서
니들이 알아서타~~~라고 했어요 ㅋㅋㅋ
잘타더이다 ㅎ
부모가 둔해도,요즘애들은 잘 배우네요ㅋ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b
내가 잘나서..
자전거를 배운거 같아..
으쓱해서
뒤돌아보면
뒤에 있는, 있던
그 사람이 없다.
멍해서
앞을 다시보니..
어느 꼬마가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알려달라 하네...
그게
인생인가..싶다.
저아이는
먼훗날에 자전거를 탈때에
아빠생각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