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행복한강아지 | 17:38 | 조회 0 |루리웹
[10]
제송제 | 17:31 | 조회 0 |루리웹
[4]
놈비바띠 | 17:35 | 조회 2135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7:19 | 조회 2055 |오늘의유머
[4]
asfsdf | 17:14 | 조회 2237 |오늘의유머
[17]
THE오이리턴즈! | 17:37 | 조회 0 |루리웹
[19]
AUBREY | 17:30 | 조회 0 |루리웹
[16]
라스트리스 | 17:32 | 조회 0 |루리웹
[6]
Do비do밥 | 17:30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0501127923 | 17:31 | 조회 0 |루리웹
[3]
독타센세R | 17:18 | 조회 0 |루리웹
[23]
로제커엽타 | 17:30 | 조회 0 |루리웹
[31]
독타센세R | 17:2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564317693 | 17:28 | 조회 0 |루리웹
[11]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 17:27 | 조회 0 |루리웹
뭐가 다른건데?
사촌 같은게 아니라 친 남매처럼 지내서 오빠의 마음으로 다른 남자 못건들게 내가 ㅁㅁ은 거라니까?
그냥 와이프 아버지가 외삼촌이고
차라리 내가 ㅁㅁ 싶었던 거지 그런 거 아니라고
다르긴 다르네 뭔가 ...
내가 개꼴려서 따.먹었다기 보단
주변
새.끼들한테 줄 빠에야 !!
아니 ㅅㅂ
이게 대체 무슨
?
뭔 삼촌 가족이 생이별하거나 거의 남남처럼 지내다 만난것도 아니고 어릴적부터 알아?
저 인간
사촌이 뭔지 모르는구나
부인이라고 안부르고 장인장모님의 외동딸이라고 말하는 느낌이네
흘려들었다길래 음해라고 착각한 거 진짜 근친 맞다고 정정해준거임 ㅋㅋㅋ
이거 디카프리오 연기 실력이 완전 하늘을 찔렀다던 그 유명한 영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