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6:44 | 조회 0 |루리웹
[15]
AUBREY | 06:3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719142719 | 06:33 | 조회 0 |루리웹
[4]
샤아전용볼mk2 | 06:3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063379379 | 06:29 | 조회 0 |루리웹
[4]
맨하탄 카페 | 06:36 | 조회 0 |루리웹
[9]
사렌마마 | 06:35 | 조회 0 |루리웹
[5]
아랑_SNK | 06:24 | 조회 0 |루리웹
[3]
변비엔당근 | 06:29 | 조회 1151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06:04 | 조회 854 |오늘의유머
[4]
루리웹-6719142719 | 05:58 | 조회 0 |루리웹
[1]
서안성 | 06:3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4639467861 | 06:33 | 조회 0 |루리웹
[6]
치르47 | 06:32 | 조회 0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6:30 | 조회 0 |루리웹
손절하세요...돈도 안들이고 걸러냈네요.
주위 대부분 2찍 새끼들이 하는말이 위 게시글과 똑같습니다
그냥 연을 끊고, 훗날 연락오거든 국밥에 소주한잔 사주세요
정치성향이야 개인적인거니 뭐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극우보수유튜브가 정의구현 훌륭한 언론이라면서 보배와서 도와주십사 글쓰셨는데 일이 해결되면 보배분들에 대해 어찌 얘기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정치성향이나 종교문제로 주위에서 사람들이 걸러지는 듯 합니다. 친한 친구였는데,, 얘기할수록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손절했습니다. 가끔 그 친구와 재미있게 지내던 시간이 그립기는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단 낫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