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비전즈]의 에피소드 [쌍둥이]의 스포 있습니다
일본 회사 트리거가 맡아 제작된 에피소드 [쌍둥이]
해당 에피소드는 포스의 힘을 타고났지만
한쪽은 다크사이드,
한쪽은 라이트사이드에 걸친
쌍둥이의 대립을 다루는데.
남동생 쪽에서 카이버크리스탈의 파워를 최대로 올려
스타디스트로이어조차 가를 참격으로 여동생의 폭주를 저지하며 탈출하는데......
잠깐만 저 참격의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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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상!!!!!!!!!!! 킷
사마!!!!!!!!!!!!!!!!!!!!"
논캐넌이라고 우주 가서 이따위 전개와 연출을 막 싸지르는 암흑메가코퍼레이션 트리거=상의 만행이란 이런것이다!
댓글(15)
그치만 평소대론걸
트리거=우리도 그냥 워프로 할걸
노근본 하이퍼드라이브 어택보단 이게 더 맞다
여기선 더 심함
함선 위에 올라 라이트세이버를 똑바로 든 상태에서
함선을 전방으로 하이퍼드라이브시켜 검격을 날림
라이트세에버 참함 하이퍼드라이브 어택이면 할만하지!
'눈뽕차게 해주면 됐지 뭐'
그래. 저게 그나마... 그나마다.
광선검으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반갈죽 낸다고? 유폭 때문이야 아니면 초월각성이라도 한거여
공식 오마쥬 = 근본이었음을 공표
트리거 : 그래도 우주 갔으니까(만족)
제타건담이 되어버렸는데
남동생이 여동생의 크리스탈을 갈랐으면 누가 손위인 거임...? 물론 쌍둥이지만...
아밧! 아바바바밧!!!
이 무슨 음험함! 트리거=상이 자아낸 스타 디스트로이어 베기에는 아노요에 있는 라스트 제다이의
참담한 주검을 떠오르게 만들어, 알카익한 스타 헤즈들의 뉴런 속 잠들어 있던 ptsd 광증을 리피트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