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9116069340 | 14:56 | 조회 0 |루리웹
[1]
RORDs | 14:57 | 조회 0 |루리웹
[3]
고장공 | 14:33 | 조회 0 |루리웹
[4]
noom | 14:29 | 조회 0 |루리웹
[3]
빡빡이아저씨 | 14:46 | 조회 0 |루리웹
[8]
진은참. | 14:56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14:5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4639467861 | 14:50 | 조회 0 |루리웹
[6]
T-Veronica | 14:5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62589324 | 14:52 | 조회 0 |루리웹
[59]
신 사 | 14:49 | 조회 0 |루리웹
[12]
피파광 | 14:45 | 조회 0 |루리웹
[26]
BoBonga | 14:48 | 조회 0 |루리웹
[7]
꽃보다오디 | 14:54 | 조회 124 |SLR클럽
[11]
위젠앗제 | 14:35 | 조회 213 |SLR클럽
댓글(20)
아직도 커피 프랜차이즈 집에서 파는 경우가 있는데.
먹으면 임천당이 팍팍팍팍 오를 것 같은 맛이지만, 끝까지 다 긁어먹게 만드는 그 맛. ㅋㅋㅋ
씹가능
저 사과잼이 치트키임
계절밥상가면 밥보단 와플만드는데 시간 많이보냈는데 ㅋㅋㅋ
지금 저 맛을 생각해보면 진하게 쓰리샷 정도 넣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정말 어울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