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고 | 23:44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3:39 | 조회 0 |루리웹
[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3:44 | 조회 0 |루리웹
[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3:4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773414615 | 21:18 | 조회 0 |루리웹
[10]
P9110번 버스 | 23:44 | 조회 0 |루리웹
[10]
시온 귀여워 | 19:19 | 조회 0 |루리웹
[12]
noom | 23:44 | 조회 0 |루리웹
[9]
아이고정남아! | 23:38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4721529391 | 23:38 | 조회 0 |루리웹
[0]
● | 24/10/04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5994867479 | 23:37 | 조회 0 |루리웹
[8]
사연무새 | 23:33 | 조회 381 |SLR클럽
[5]
무한돌격 | 23:18 | 조회 0 |루리웹
[6]
봉황튀김 | 23:2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그런데 마지막 대사가 이상한데..? 우울증이 돈 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이 걸리는 부자병이라고?
시대상이지
저시기면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어. 20~ 30년전에는 농담이 아니라 바빠서 죽겠는데 우울할 새가 어디있냐는 말이 진짜 나왔던 시기라.
허영만 작가 나이대를 생각하면 알수있음
그시절에는 그렇게 생각했음
그시절 우울증에 대한 편견을 알수있는 짤입니다
알면서 왜 매일 물건 안받고 돈 선불로 안줄까
저런거 보면 양심없음
옛날에는 그러던 곳이 많았음
그래서 미수금 처리 잘 못하면 장사하기 힘든것
식재료 관리도 안하는 새끼가 장사가 잘되겠냐?
근데 이틀에 한번 넣는쪽이 덜싱싱한건 이유가 뭐임??
차장수한테까지 무시당하니 : 내가 무시하던 놈이 날 무시하는 거 같아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