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4695123093 | 24/10/0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470091471 | 24/10/05 | 조회 0 |루리웹
[7]
칼댕댕이 | 24/10/05 | 조회 0 |루리웹
[4]
클틴이 | 24/10/05 | 조회 0 |루리웹
[7]
전기기관차 | 24/10/05 | 조회 128 |SLR클럽
[2]
우히히풀향기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
나15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1]
LoveYui | 24/10/05 | 조회 0 |루리웹
[3]
wizwiz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0]
산중늪. | 24/10/05 | 조회 0 |루리웹
[30]
반정상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7]
블랙뿔테 | 24/10/0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592495126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3]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4/10/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해 심각하게 본 게 진짜 정말 오래안됨.
그게 아직까지도 음주관련해서 법이 유약해지는 원인 중 하나고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이고 시체 유기해도 멀쩡히 티비에 나오던 시대
교통부 순경이 외제차 몰던 시절
드라마에 당당히 음주운전하는 게 나오고 동아리실에서 담배피던 게 청춘 시트콤에 나오던 시절
90년도도 아니고 2천년대...
버스안에서 담배피던시절
비행기좌석에 재떨이가 있더라
낭만(미개)의 시대
사람이 취하면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어가던 시대
야만의 시대
저때 단속되면 만원짜리 두장 접어서 면허증이랑 내밀면 보내주던 시대
술먹고 운전하고 버스에서 담배도 피지만 물을 많이 쓰면 물부족국가에서 무슨 짓이냐고 욕먹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