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Pierre Auguste | 11:50 | 조회 0 |루리웹
[3]
코러스* | 10:42 | 조회 0 |루리웹
[31]
어흑_마이_간 | 11:48 | 조회 0 |루리웹
[12]
보라색빤스 | 11:47 | 조회 339 |SLR클럽
[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46 | 조회 0 |루리웹
[5]
고장공 | 11:46 | 조회 0 |루리웹
[20]
부분과전체 | 11:44 | 조회 0 |루리웹
[2]
잭 그릴리쉬 | 11:25 | 조회 0 |루리웹
[12]
집에가고싶어. | 11:41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11:41 | 조회 0 |루리웹
[15]
라이프쪽쪽기간트 | 11:44 | 조회 0 |루리웹
[31]
사신군 | 11:41 | 조회 0 |루리웹
[14]
대지뇨속 | 11:42 | 조회 0 |루리웹
[9]
포근한섬유탈취제 | 11:41 | 조회 0 |루리웹
[22]
검은투구 | 11:40 | 조회 0 |루리웹
댓글(69)
자기들이 사주던가ㅋㅋㅋㅋ
세상은 호의를 배풀어 주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애들이 있어 그런애들 때문에 사회가 점점 삭막해지는거고
나도 당근에서 애엄만데
너무배고파서 밥사달란사람 있어서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싶어서 사주겠다했더니
소갈비집 가자고 하길래 걍 차단함ㅋㅋ
캣맘마인드
노숙자 밥 손님이 사주는것도 문제야 식당와서 누가 밥 사줄때까지 앉아서 뻣댄다고
지가 한끼 사주면 되겠네 그거 얼마 된다고
진짜 타인한테 봉사강요하고 그게 별일도 아닌것처럼 말하는 인간치고 정상인 사람 하나도없음 ㅋㅋㅋ
한번 잘해주면 당연하게 되서 나중엔 오히려 역정냄
너무 잘해줄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