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왓치맨]의 로어셰크가 멋지고 훌륭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사람
2. "제 인생영화는 파이트클럽이며 메시지가 아주 훌륭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
3. "아바타 시리즈의 매력은 지루한 자연다큐가 아니라 위대한 인류기술과 야생의 개척을 보여주는것" 이라고 말하는 사람
4. [스타쉽 트루퍼스]는 폴 버호벤이 아니라 원작의 주제에 더 충실한 연출을 해낼 원작팬 감독을 찾아야 했다고 말하는 사람
5. 위플래시를 보고 너는 저렇게 치열하게 노력해보았니? 라고 묻는 사람
6.사도를 보고 간만에 게장이 먹고싶어졌다고 말하는 사람
"이정도만 조심해도 당신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이어나갈수 있답니다!"
댓글(19)
위플레시를 천재들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영화라는 감상을 보고 정신이 멍해짐
영화는 아니지만, 내가 봐 온 거의 모든 해병들은 딱히 저 말이 틀리진 않은 것처럼 보였다.
삼국지 읽고 쬬 빠는 놈은 걸러야한다
아니 게장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