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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포켓몬판 the solution이었다 생각함.
모두가 메타픽을 따라갈 때 혼자서 메타픽을 거슬렀고 그리고 증명해버림.
근데 박세준은 파치리스를 철저한 계산으로 짜서 파티맴버로 골랐다는
진짜 포켓몬 다운 일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