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이 강아지 귀여워서 쓰다듬었는데
반바지 사이로 보엿다고 60대 여 신고
경찰은 빼박이라고 검찰송치
그러면서 수치심일으키는 단어사용.
검찰은 혐의없음 불송치.
실적1위 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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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사이 노팬티라면 모를까 말이 되는가 참
어쩌다 살짝 삐져나올수도?
세상 남자들을 죄다 이춘재들로 ㅂㅈ 않는 이상 저걸 어떻게 착각함 머릿속이 피해망상 가득하니까 저런식으로만 세상이 보이는 듯함
이전엔 동탄하면 원피스 입은 미시들이 떠올랐는데 이젠 이런게 떠오르겠네
무죄추정원칙 무시하고 수사한놈들도 싹 들춰내야하는데
억울하면 수사를 제대로하던가
동탄에 개박이라도 있나? ㅋㅋㅋ 개 쓰다듬었다고 잡아가는건 도대체 뭔데? ㅋㅋㅋ
동탄은 이제 무고 아줌마들과 견찰이 한국 사회 인권 최하위에 위치한 일반 남성들을 사냥하는 곳이 되어버렸어
아니 이거 성별 반대로 놓고 보면 본 사람이 개욕먹는 상황이잖아
반바지사이로 쳐본년이 범죄자아니냐 이뭔 개같은소리요
저동네는 여자들이 다 비정상이네 ㅋㅋ 서웟 신도시냐 ㅋㅋ
노괴들의도시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