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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호빠 같은데 빠지거나 빠칭코에 빠지거나나 매춘을 하거나
외모가 괜찮으면 걍 자기가 데리고 살래 같은 걍 상남자가 맡아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적도 있는데
가끔 괜찮은놈이 붙어서 다행이구나 싶다가도 감정 주체를 못하거나 우울증 폭팔이 있을떄가 있어서
버티질 못하더라고...
남자애들의 경우는.. 아무도 봐주지조차 않고 참.. 힘든 경우임
저기서 물어본거 나도 하나도 못풀었네...
아예 정답 자체를 도출을 못했음
웩슬러 지능검사했을때 수학적 능력 자체가 엄청 떨어지긴했었음. 다만 공간지각능력과 언어능력이
미쳐날뛰어가지고 그나마 인생사는데 문제가 없었다나
저지능자가 할 일을 외노자가 대신 해주니
사회에서 설자리가 점점 사라진다
정작 그 외노자는 본국 기준으로 상당히 우수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으니...
육체노동 누구나하는데 왜 고학력이함
가족들끼리도 한계 느낄 수밖에 없는게 지적 장애인데 피가 섞이지도 않은 사회랑 타인들한테 형식적인 복지 이외의 마음을 품어주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따돌려지지 않도록 철저한 복지를 만든다면 모를까
경계성 지능 장애도. 습득이 되는 상태면 괜찮음.
내가 두 명하고 일했는데.
1. 겉은 멀쩡. 그러나 오늘 가르쳐 주면 내일 까먹음 -> 반복하다가 폭발!!!!
2. 겉은 누가 봐도 정신에 문제 있는 장애인. 그런데 한 번 가르치면 안 잊고, 그대로 함 -> 완벽한 직원 ㅡㅡb 믿고 맡길 수 있음.
내 친구도 강하게 의심되는 애가 있는데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자극에 엄청 약하고 사회에 적응도 잘 못하고 대인관계도 미숙함
일을 하긴 하는데 항상 깨지고 새로운 일도 잘 못배우거나 회피함
근데 그렇다고 장애인은 또 아니라서 참 애매함 말 그대로 경계에 딱 걸쳐있어서 복지 받지도 못하고 그냥 살자니 너무 애로사항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