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ㅅㅂ..서울 무섭다...
나는 앉지도 못할 자리였지만 앞에 선 학생 때문에 한 마디 할라다 참았다
바로 앞에선 학생 한숨쉬고 등 돌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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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다시 던지면 됨
나는 어제 내가 앉으려는 자리 바로 옆에 남자사 자리를 두자리씩 차지히고나서 나하고 옆사람 쳐다보더라 ㅋㅋㅋㅋ
진짜 ㅁㅊㄴ 보는 줄
난 그러면 걍 집어 던지는데....
65세이상 공짜 다 없애야한다고 봄..
그거랑 지금이야기랑 상관있어 ?
나이는 나오지도않는데 갑자기 그게 왜나옴...
난 내가 앉아서 폰보는데 나랑 옆사람 사이로 엉덩이 들이밀어 나 앞으로 쓰러지게 하고 자기가 앉은 할머니 봤음.
나 그냥 깔고 앉는 사람 봤음 ㅋㅋㅋㅋ
던진 가방에 얻어맞으면 폭행죄인가?
1호선 타다보면 1년에 몇 번 정도는 봄 거의 아줌마 할매고 드물게 아저씨
-짱-도 그렇게까진 안할거같다
난 자고있는데 가방을 내 다리에 올려놓다가 나 일어나니까 냅다 가방 드는 ㅁㅊㄴ도 봤었음 세상 참 븅신들 많어
이러니까 주차할 공간없어도 자차 비율이 늘어나지
환경이 나발이고 대중교통이 어쩌고 그 꼬라지 한 열댓번 인생에 당하면 노이로제 걸려서 ㅈ같아도
경제력 생기면 바로 자차 끌게 되더만
적어도 80은 넘어 보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서로 양보한다고 못안고 있는 자리에 기껏해야 50넘긴 아줌마가 쏙 앉는걸 본적 있지
와.. 요즘도 있구나
90년대말 2천년대초 쯤 봤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