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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Z에서도 목표랄거없이 암튼 강한놈나오니 싸운다였지
어쩌다보니 주인공의 역할은 베지터가 나눠가지긴 했지
밥 먹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자고, 열심히 수련한다 충분하지 않나?
만약 모험물로 계속 갔다면 어떤 이야기였을지 궁금하네요
피콜로한테 팔다리 작살나며 싸우는 와중에서도
링 안에서 버틴거 보면 진짜 우승에 간절하긴 했었음 ㅋㅋ
Z편
라데츠-니네 다죽일거다 - 잡아야지 - 베지터라는 더 쎈놈이 와서 다 죽일거다 - 잡아야지 - 알고보니 나메크성이란게 - 더 쎈놈이 - 잡아야지
아니 나메크성은 애들 드래곤볼로 살리려고 간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