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4224460)  썸네일on   다크모드 on
noom | 24/07/11 01:08 | 추천 29 | 조회 22

영화) (스포) [트랜스포머] 디자인이 구려서 그렇지 개사기능력이었던 장면 +22 [15]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6804343


img/24/07/11/1909d64c73e57ae5f.jpg






[트랜스포머- 라이즈 오브 비스트] 강스포















img/24/01/28/18d4f2d631957ae5f.jpg


후반부의 미라지 슈트


근본적으로 나노머신 집합체와도 같은 트랜스포머(사이버트론인)들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개쩌는 케이스





img/24/01/28/18d4f367b3e57ae5f.webp


쉽게 말해 저거 그냥 슈트가 아니라


파손된 부품들 전부 최소화하고 슈트로 변해서 입혀져준 미라지 본인이다.


저러고 살아있음.


작중 대사의 분위기도 그렇고, 살아는 있는데 뭐랄까 로봇판 식물인간에 가까운 느낌이라 의사소통 등을 해주는건 아니지만.


처음 옵티머스가 가세하기 전까지 슈트 사용 전투씬을 보면


노아 본인은 그냥 강화슈트 갑옷 정도의 느낌으로만 인지하고있고


무기, 부스터 팩 사용 등 특수기능들은 노아의 의지가 아니라 슈트로 최소화된 미라지가 백업해주는 느낌이 훨씬 강하게 연출됨.





img/24/01/28/18d4f320ea257ae5f.jpg


옵티머스가 도착하기 전까지 스커지는 "혼자서 나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라고 비웃었지만


사실 처음부터 노아는 혼자였던 적이 없는것

든든한 절친이 둘러싸고 백업해주고 있으니.





img/24/01/28/18d4f34c45c57ae5f.webp


몸뚱아리 아작나도 어떤식으로든 필수부품만 남아있으면 생존하고 다른 변신도 가능하다는 설정은

트랜스포머1에서도 보여줬던 거기도 하고.





[신고하기]

댓글(15)

이전글 목록 다음글

11 1213 14 1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