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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없는 사람들은 그나마도 있는 거 형제들에게 양보하면서 살더군요
주는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봐요.
3채중 2채 큰아들 한채 둘째
깔끔히 끝 대신 사이좋게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가지고 같이 제사 지내기
형이란 놈이 그래도 동생도 나눠주자고 나서야지..다만 동생이 안받아도 된다는데 나서는 며느리도 똑같이 못남
재건축은 둘째주고 엄마 돌아가시면 그 집은 첫째가 가지라던가 그러면 되지
엄마 재산이고 엄마가 맘대로 하겠다는데 자식도 아니고 며느리들이 참 나대네요 ㄷㄷ
25억을 받는데도 욕심이 더 나는구나
첫째는 두채 다 받아서 상속세 낼 돈은 있나? ㅎㅎ
형이 아프고 동생이 능력되면 좀 나눠도 될 것 같은데... 3:1수준?
결혼 반대한 이유를 알겠네.
경우없고 욕심만 많은 둘째 며느리.
헤헤 난 다 쓰고 죽어야지
그저 불헙...ㅜㅜ
잘은 모르겠지만 글은 둘째며느리가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