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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적성 맞는 화류계로 가지 저팀장ㅋ
얼굴이 얼마나 빠았으면...
에이. 그런 원초적인 외모 비하 안해도 충분히 욕 먹을 짓 했슴다. 저 팀장이 이뻤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어요..?
MOVE_HUMORBEST/1765157
폭력 중에 구역질 나는 폭력을 겪어 보신 일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이건 따로 특별히 배워야 합니다. 애정행위가 아니라 폭력행동입니다. 가려 보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모델로 삼을만한 분이 용산에 있으니
중학생 때였나? 성범죄교육하는 영상을 틀어주길레 봤는데 남성 가해자-여성 가해자의 상황도 당연히 나오고, 여성 가해자-남성 피해자의 상황도 나와서 그때는 '에이 말도 안된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장면이네요. 가해자-피해자의 관계도 충격적이었는데 아들-엄마, 조카-이모(또는 고모)와 같은 근친관계나 직장상사-부하직원, 교사-제자의 관계들이 그때 충격적이었어요. 특히의 관계가 딱 본문의 상황처럼 여자직장상사-남자부하직원의 관계였고, 가해자-피해자도 여자 직장상사가 가해자, 남자 부하직원이 피해자 상황이었어요. 여자 직장상사가 자기랑 한번 안자면 승진에 불합리하게 될 거라고 협박하고, 남자는 자기는 이미 결혼한 처자식이 있는 유뷰남인데 왜 그러냐며 거절할려고 하는 대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튼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