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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드라마 좋좋소인가 보는 듯한 시추에이션
오늘은 직원들 다 외근 나갔는데..
중국으로 물품 보내는 비용 알아보라고 계속 닥달함..
페덱스 전화해보니 가격 알아모는데 3분도 안걸림..
(팀장한테 시킨건데 제가 공항에서 대기하는 동안 알아봄)
지가 사무실에 있으면 좀 지가 하지...
사장이 일하기가 싫어진 모양이네요 작은 회사들은 그런 사장 많습니다.
돈이 안정적으로 벌리기 시작하면 그렇게 변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아뇨.. 지금 우리회사 매출 반토막 나버림요.
요즘 뭔가 좀 이상해진게..
상당히 사람이 거만해졌어요.
자기가 어떤 상황에서도 갑이라고 생각하고..
회사 업무회의 할때도 본인 회사가 아니라
뭔 제 3자인것처럼 이야기하고..
제정신인가 싶네요.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온듯. 공인인증서 맡겼더니 횡령해서 회사 망한 사장썰 푼다. 이런거.
otp를 사장이 갖고 있어서 출금 불가임..
그리고 팀장이 저한테 공인인증서 파일 걍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