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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열등감 폭발
진짜 잘 되는 꼴을 못 보냐...
저건 잘되는 꼴 자체보단 '왜 주제에 맞게 안살지?' 쪽이지...
우리나라는 특정직업은 이렇게되야하고 특정나이는 이래야한다 라는 고정관념 투성이니까. 거기에서 벗어나면 좋든 나쁘든 욕함.
반대로 저 아주머니가 '건물주' 라고만해도 저 댓글들 싹 사라질걸
아무리 생각해도 지들 대가리 수준을 점수로 낸거 같네 ㅋㅋㅋ
어우 열등감 ㅋㅋㅋㅋㅋ
ㅂㅅ들 ㅋㅋㅋ
남이 명품을 입건 말건 뭔 상관이냐 머저리들아 ㅋㅋㅋ
아니 가질수도있지...
진짜 한심하다
뭔 공직자도 아니고 일반인이 루이비통 들고다니면 안됨?;;
진짜 저열하네
아니면 거 대기업 다니는 아들래미가 하나 사줬을수도 있지
아줌마들 많이 긁혔나보네
일하는 사람도 장사하는 사람도 다 돈벌려고 하는거지.
이들이 돈을 벌었다고 화내는것을 보면 저분들은 혁명정신이 투철하구나.
북쪽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자본주의인 남쪽에서 태어난게 후회스럽고 통탄스럽겠군.
나 일하던 곳 홀에서 일하는 이모 유명한 학군에 자가로 사시는 분이었음
김밥 한줄 비싸다고 투덜거리는 것들이 명품 백을 보더니
갑자기 배알이 뒤틀린 황천의 아줌마로 각성 ㅋㅋ
기초수급받는 아동이 분식집에서 돈가스 먹으니까 비싼거 먹는다고 염병떨던 새끼들이랑 뭐가 달라?
거지 프레임 씌워놓고 거지는 주제에 걸맞게 살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