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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HVAP-T를 계속 갈기는데도 티거 1이 튕겨내는건 고증오류지
실물 노획 티거를 썼다는 부분을 제외하고 영화를 볼 시의 반응
"초기형 티거가 왜 1945년 독일 본토에서 등장하죠? 고증 오류 아님?"
"...저게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저건 괴물이다."
전쟁의 광기가 울려퍼진 신호탄을 보며 심연속으로 뛰어들어 그 끝에 도달한 전차장과 승무원들...
'ㅅㅂ 게임 줘까치 하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