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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11살 짜리 여자애가
서울대 병원 와서
온갖 파일들 들고 와서
이거면 암이 완치되요!!! 하면
누가 그걸 진지하게 다 확인해서 임상실험하고 약 만들까..
무시 안하고 귀엽구나 한것만으로도 다행이지
호기심 때문에 읽어 볼만도 할거같은데
?그냥 진짜로 만들어서 능력 입증하면 되지 않음?
상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받아들이기 힘들지..
게다가 약이라는건 실제로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 받지 않은건 먹는게 아님...
이건 똑똑한게 아니라 모자란거잖아..
연구자라면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진지해져야지......
애가 애답지않은 개쩌는 이론을 들구 왔으면
어? 함해볼까? 이러는게 연구자들 아님?
이론적으로 완벽할 지 몰라도, 실세계에서 적용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지
할머니가 치료될 수도 있겠지. 근데 무슨 일이 일어날 지도 모름
그래서 실험 프로세스가 있는 것이고 검증 절차가 있는 것임
암치료제 만들 능력은 되는데 어른을 설득시킬 능력은 안되는거임?
초지능인데 왜 암치료제 사업을 할 머리는 없는건데..
똑똑한데 저상황을 이해못하는게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