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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했다는 쪽으로 아예 생각을 못하는데 머리가 나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같네
그림체만 봐도 내용이 두렵다
아 ㅅㅂ 왜 자꾸와...딴데가...
실화라는게 어이가 없네
변호사가 그냥 막 이야기를 못 만들지
아니 이혼까지 받은 능지도 능진데 왜 저 변호사만 찾아오는건데??? 받아주는데가 없으니까 그냥 주변 변호사 사무실 계속 뺑뺑이 하는건가?
메이비...
못믿겠으면 다른데를 가라고 아 ㅋㅋㅋㅋ
근데 이혼 소장 받고 찾아온건 전체 내용중에서 제일 멀쩡한 사유기는 하네 ㅋㅋㅋ
아니 뭔 짐승새끼보다 능지가 딸리네
신뢰의 간호사 만화와 더불어 없던 인간혐오와 불신이 생겨나는 투톱 만화
인간이 저렇게 모자를 수가 있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