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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그리고 이런 병1신같은 캐릭터 빨지 말고 잘 씻고 밖에서 사람을 많이 만나세요"
음식점할때도 맛있는 곳만 찾지말고 맛없는곳도 찾아서 비교분석 해봐야 알지.
낙향무사. 천년무제. 망향무사. 일월광륜 등을 쓴 작가가 그렇게 룸넘버를 권했다지.
이 책은 파격을 다룬다. 솔직히 나쁜 방향의 파격이지만 글쓰는 사람은 매우 참고하고 자신을 바라보기 좋다고
비슷한듯
아 맞아 이래서 뭔가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는거 그냥 까지말고 나라면 이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캐릭터/상황/서사를 어떻게 했을까? 를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게 작가로서는 도움이 많이 된다더라. 이러면 정론이 아닌 이야기들이 꽤나 나온다고.
참고로 진짜로 '와 ㅅㅂ 이건 내가 더 잘쓰겠다' 고 시작한 작가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