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버틀러가 영화 300이 망할 것이라 직감한 순간 +93 [12]

댓글(12)

• 말랑말랑우라라07/14 답글달기

  뭐야 왜 빗나가요 ㅋㅋㅋ

• 기똥차네07/14 답글달기

  세트가 전부 3D여서 주인공이 이거 망한다... 100% 망한다 하면서 그래도 주인공인데 나라도 잘해야지 하면서 연기했다고 말함

• 서유혼07/14 답글달기

  영화 찍을땐 아 이거 조졌는데 했는데 시사회에서 완성본 보고 감탄했다함

• 오딘1307/14 답글달기

  솔직히 편집화면 본게 아니고 저걸 연기하고있으면 당연하게 저런생각 들거같은 비쥬얼이지 ㅋㅋㅋ

• 예능치트키07/14 답글달기

  저때까진 아직 촬영장 전체를 크로마 씌우고 허공에 연기하는게 흔하던 때가 아니니까

• 하지만구07/14 답글달기

  지금 생각하면 이 영화야 말로 잭스나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보여 준 잭동의 정수가 아니었나 싶다

• caanon07/14 답글달기

  제라드 버틀러는 워낙 똥작을 많이 찍는 선구안이라서 ㅋㅋㅋㅋ

• 중수가되고싶은 초보07/14 답글달기

  사실 없는걸 생각만으로 연기하는거니까...
  저런 생각 들수도 있지...

• 루리웹-397183334107/14 답글달기

  간달프는 영화 찍다가 ↗같다고 울었잖아. Cg기술이 확실히 관객에게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줬다만 배우들한테는 명암이 있어

• Blood-Mure07/14 답글달기

  미이라 1 촬영할때 주인공 배우가 허공에다가 칼질하면서 쌩쇼하는 모습을 보니 배우들도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느꼈지

• 히말라야동탄07/14 답글달기

  this is sparta!!! 이것도 원래는 조용히 말하는거였는데 배우가 마지막에 질러본게 채택되었다고 했잖아

• 343길티스파크07/14 답글달기

  크세르크세스 : 나는 관대하다(ㅅ1ㅂ 이 영화 망했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