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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남도형 형이 잘생겨서...
??? : 내가 곧 풀문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마준 엔딩
아마도 일본계는 아이마스나 그런 류의 게임의 캐릭터들을 똑같은 성우분들이 계속 맡는 경우들이 많은데다가 심지어 성우분들이 직접 콘서트나 라이브 뛰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려나요?
그러고보니 한국은 아직 일본 정도로 성캐일치 하면서 노래도 내고 그러는 케이스는 별로 없네
나도 로나땅이랑 카토찡 좋아하는데...
한국성우 잘되서 더빙 많아졌으면 좋겠다.
요즘 성우들 버튜버도 많이하던데..
더빙판 자체도 제한적이고 성인들이 더빙판을 잘 안보다보니 성우 팬덤이 생기기 힘든 점도 있는거 같음
일본 성우는 거진 연예인 느낌 나더만
나는 처음부터 성우나 연기자에 별 관심이 없었고 지금도 오히려 이게 과하게 드러나면 싫어하는(본문에서 언급을 한)쪽에 가깝네.
성우랑 캐릭터랑 당연히 구분해야지
배우가 연기하는 캐릭터랑 구분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