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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브리또였나, 용병도 순식간에 제압해서 헤드락 건 이력이 있는 분이라...
찾아보니 브리또는 아니고, 브리또가 벤클 일으켰을 때 벤치 습격한 다른 용병 카브레라를 제압한 거였네
김응용은 선수시절 국대 4번 거포였으며 60년대에 185cm, 120kg라는 미친 피지컬의 소유자였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저 시절 해태 선수들은 저 코끼리한테 개길 정도의 배짱이 있어야 야구를 할 수 있었구나!
밤새 술먹고 완봉함 = 봐줌
비시즌때 가수 하다가 성적 떨어짐 = 가수나 해 이시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