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우리 여사님, 아무말대잔치 시작 ㅋㅋㅋㅋ +227 [9]

댓글(9)

• 아직도못다한사랑2107/16 답글달기

  사과는 한다구하구 안하구
  
  
  
  빽은 돌려준다고만하구 안돌려줐네

• 뜨루만07/16 답글달기

  이 말 땜에 다 꼬임 ㅋㅋㅋㅋ

• CESC007/16 답글달기

  미찬X

• whrrk07/16 답글달기

  도둑질하다 들키면 돌려주고 안들키면 내꺼고

• 안서서막대기묶고07/16 답글달기

  술은 템버린치면서 두창이랑 쳐 퍼 마시고?

• 89P1307/16 답글달기

  지가 봐도 병신같은 남편 새끼가
  
  검찰총장에 대통령을 쳐하고 있으니
  
  법이 존나 우습고 세상이 만만한겨 썅년

• 송파배짱이07/16 답글달기

  양주는 어디갔는데 ㅋㅋㅋ
  
  샤넬 화장품은????

• 36기통꾸기07/16 답글달기

  양주는
  
  진즉에 서결이가 몰래 타종식.

• 씨파콜라07/16 답글달기

  갱기도 촌구석에서 낳고 자라 지애미 음순이한테 배운거라곤 대실손님한테
  
  10파는거 밖에 없는 천박하고 무식한 전직 에이스 갈보 쥴리년이
  
  학위 위조하고 조까치 생긴 얼굴 깍아서 병신 쪼다 검새 10색기
  
  한놈 물더니 아주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나대고 개 지랄을 하고있어
  
  
  
  개 똥갈보 쥴리야 이냔아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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