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성당 구역장모임 파티를 열었는데 음식은내가함 +58 [30]

댓글(30)

• 파밀리온07/18 답글달기

  교촌치킨도 튀기다니.. 대단해

• 김 스뎅07/18 답글달기

  카프레제 샐러드에 까나페... 지중해식 식단이네.

• 밥사주면형07/18 답글달기

  아들아

• (면정학)07/18 답글달기

  와 캣홀릭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07/18 답글달기

  이제 장가만 잘가면 되겠다

• 지구별외계인07/18 답글달기

• spirea07/18 답글달기

• 쿠츠네초프07/18 답글달기

  효도추

• 파이어니어07/18 답글달기

  엄니 어깨에 힘 좀 주셨겠네 효자추

• 무색이야기꾼07/18 답글달기

  효자쉨. 너같은 착하고 예쁜 아들의 글은 베스트를 가야해!

• Touo07/18 답글달기

  나였으면 장난치려고 와인이랑 빵 하나랑 생선만 하나 올려둔다음에 화내시면 진짜 준비해둔 음식 가져왔을것같다 ㅋㅋㅋ

• 죄수번호-74570504407/18 답글달기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 T-ger17507/18 답글달기

  오우 이정도면 자랑할만하다

• Jst.Wrt07/18 답글달기

  이 새끼는 걍 부모를 사랑함.

• 오밤나케어07/18 답글달기

  저 새낀 그냥 부모님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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