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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너였냐
그렇게 장난감을 얻었군
나도 처음이자 마지막 비행기 탔을때 비슷한 썰 있음
근데 이 썰이랑 다른점은 그 애기는 승무원이 달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었다는 점이고
애새기들 특유의 고집과 악으로 일본행 2시간 비행기에서 정말 과장없이 한번도 안쉬고 계속 울었음
승객들 다 미쳐가지고 제발 좀 달래보라고 하고 나는 애 우는 찢어지는 고주파 소리를 너무 오래들었더니 두통이 심해서 일본여행 첫날부터 뻗었는데..
ㄹㅇ 애들 빽빽 우는 거 듣다 보면 미칠 거 같음... 그렇다고 수면제를 처먹이거나 기절시킬 수도 없고 씻팔...
수면제 좋은방법 같은데...?
저거 비쌀텐데 공짜로 주다니
아사나기 였는데?
내뇌가 쩡여졌나?
아시아나의 미래를 내다보고 통곡하던 아기 아녔을까...
작으만한 방음칸 있으면 좋을듯, 혼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손님들에게 민페 못끼치게 가두어야지. 해외도 아니고 서울-부산이니까 그 시간 정도는 괜찮을듯.
저 애는 부모가 미안해하고 말리기라도 하네.
부모 욕 안 먹게 달래봤다는 허구를 추가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