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유인 달착륙 임무에 앞서 무인 탐사차를 먼저 보내는 NASA의 VIPER 계획
코로나 등으로 지연과 예산 초과 문제가 있었지만 아무튼 차량이 완성되어 최종 시험 중이었는데
원래 예산의 130퍼센트를 초과하면 안 된다는 2005년 생긴 NASA 규정에 따라 며칠 전 취소됨
따라서 기껏 다 만든 걸 분해할 예정
원래 예산의 130퍼센트를 초과하면 안 된다는 2005년 생긴 NASA 규정에 따라 며칠 전 취소됨
따라서 기껏 다 만든 걸 분해할 예정
그런데 이 탐사차를 싣고갈 착륙선은 외주로 계약이 끝난 상태라서
2025년에 무게추만 대신 싣고 달에 가게 됨
NASA 내부에선 말도 안 된다며 반발하는 중
아폴로 이후 최초의 유인 달탐사가 불과 2년 뒤로 다가왔는데 여러 모로 불안하단 소리만 들려오고 있음
2025년에 무게추만 대신 싣고 달에 가게 됨
NASA 내부에선 말도 안 된다며 반발하는 중
아폴로 이후 최초의 유인 달탐사가 불과 2년 뒤로 다가왔는데 여러 모로 불안하단 소리만 들려오고 있음
댓글(17)
아니 어차피 돈 들어간거 걍 하지 뭔...
분해하는 비용이 더들지않나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