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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허가 안나서 몰래 찍음 -> 관광 명소가 됨
오히려 가운이나 포스터 같은 게 아무도 너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걸 보여줘서 더 좋았음.
그리고 후속작이 나올 정도로 대박쳤음
스텔론 아재가 록키 찍기 직전까지 무명에 ㅍㄹㄴ 배우까지 했었으니, 정말 감개무량한거지...
오히려 가난했던 시절의 복서라는게
더 공감되서 성공한거 같음
너무 없어보인게 오히려 대단했던거지
현실감 가득한 영상
자기 나왔던 거북이 아직도 기르고 있다던데
영화사에서 찍을때 록키망하면 다른영화로 메꾸면되 하고 별기대안하고 찍었다던데 막상 그 다른영화인 뉴욕뉴욕은 망하고 록키는 초대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