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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조현병이 괜히 무서운게 아닙니다. 실재 하지 않는걸 실재하는것 처럼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이 기사에서 무서운건 고모 입장에선 선의의 행동이었다는거 ㄷㄷㄷ
와 존나 무섭네요.
정신병이 저렇게 심한데 왜 퇴원이 되었는지 ㄷㄷㄷ참으로 할말없는 기사네요
같이간 부모도 죄책감때매 못살듯
치매 걸린사람
정신병 질환 있는 사람에게
아이 절대 맡기면 안됨
조현병이 이래서 무서운거..ㄷㄷ
이런거 비슷한 일 예전에 있었는데 놀라운건
무죄가 나왔다는거.....
복도식 아파트에서 애를 그냥 집어던진 사망사건...
가해자는 정신병환자였던걸로 기억.....
'정신병력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A씨는 퇴원 뒤 가족들이 조카를 고통스럽게 죽일 것이라는 망상'
이거 생각나네요 ㅎㄷㄷ
무속인 점괘가 딱 들어맞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