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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근데 그렇다고 막상 아예 거르다보면 진짜 나중에 뭔가 일 있을 때 부를 사람이 아예 사라지는 단점이 있긴 해 그 때 되면 헛살았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
일단 말끊어가면서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경계하는게 좋긴함.
계속 만나봐야 피곤하게 자존감채우기용 청취자로 남길 바라거든
30대 되면
친구까진 아니어도
동기 동창 부고소식이 하나정도 들린다....
진짜 영화나 밖에서 간단한거 먹고싶으면, 혼자 보고 혼자 먹게됨.
친구 만나는게 싫은건 아닌데, 약속 잡고 누구 기다리고 이런거 생각하면 약속잡고 하는게 귀찮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