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7세의 양밍이란 사람은 건설 현장에서 실수로 활선을 건드렸다가 튕겨나가 튀어나온 금속 막대 위로 떨어졌다.
그의 동료들은 박혀있는 막대를 뽑지않고 그대로 쓰촨 대학 서중국 병원으로 재빨리 옮겼다.
거기서 의사들은 7시간의 대수술을 거쳐 성공적으로 막대를 제거했다.
막대는 기적적으로 모든 중요한 장기를 피했고 양밍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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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게사네;
양밍학살이 일어날뻔했네
으아… 엄청 아팠겠다
와 ㄷㄷㄷㄷㄷ 천운인가....
ㄷㄷㄷㄷㄷㄷ 살았다는게 더 무섭다 ㄷㄷㄷㄷㄷㄷ
저건 위에서 살라고 명령한거
가죽과 지방만 뚫었나 ㄷㄷ
저렇게 쭉 뚫었는데 주요 장기를 다 피했다니 ㄷㄷ
화타가 수술 집도했나
의사들 진짜 고생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