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는 망해도
내 몸하나 누울 집은 남는다
이거 만큼 설득되는 한마디도 없는거 같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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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집에 누울 시간이 있어야지 집만있고 내가 못들어가면 이무슨 낭비야
세를 준다는 좋은 방법이 있다
제때 돈 안값으면 그 관짝마져 남이 가져감
대출이 없을때 이야기지
대출다 상환하기 전까진 은행꺼지 니꺼 아니라고
응 명도집행
망하면 집도 안 남아
이사 많이 다닌 입장에서 내 집 생겨서 나쁘지 않음
막 오를땐 '이게 이렇게 오르는게 맞나.. 아닌거 같은디' 이런 생각은 했었는데
집 값 떨어지니까 원래 자리 찾아 온다는 느낌;
그냥 동네에 뭐가 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듯
여기가 이제 내 보금자리니까 주변에 아파트들도 더 생겨서 도로가 좀 막혀도
그 아파트들 대상으로 장사하는 가게도 늘어났으면 좋겠고 그런 생각?
빚으로 투자하면 그집도 뺏김
결국 현금부자가 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