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숱아르 | 22:52 | 조회 0 |루리웹
[9]
밝게더밝게 | 22:30 | 조회 736 |보배드림
[32]
사렌마마 | 22:49 | 조회 0 |루리웹
[8]
boaid | 22:51 | 조회 494 |SLR클럽
[10]
BankofAmerica | 21:25 | 조회 2362 |보배드림
[11]
메콤딸콤섹콤 | 22:48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2:46 | 조회 0 |루리웹
[17]
こめっこ | 22:46 | 조회 0 |루리웹
[6]
하즈키료2 | 22:40 | 조회 0 |루리웹
[42]
시시한프리즘 | 22:4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22:16 | 조회 0 |루리웹
[19]
밤끝살이 | 22:40 | 조회 0 |루리웹
[6]
정삼솔 | 22:34 | 조회 467 |SLR클럽
[6]
우가가 | 22:31 | 조회 1142 |오늘의유머
[8]
등대지기™ | 22:25 | 조회 530 |오늘의유머
댓글(5)
머지때도 봤잖아? 시간 하루라도 끌려고 최대한 멀쩡한 척 하는 거
원래 끓어오르는 물속의 개구리는 자기가 익어가는 줄도 모르... 아, 이건 개소리라고 그랬지.
근데 저 직원들은 개구리만도 못한 신세가 되었ㄴ
쟤는 월급 물린거자너
ㅋㅋ 호들갑 쩌네 (살려줘 나까지만 탈출하고 터져줘 제발)
원래 이런건 오히려 내부에 있어서 더 모름. 내부에선 당연히 관리자급 직원들로 입단속 엄청했을거고 일개 직원입장에선 외부에서 떠도는 정보보다 내부에서 말하는 정보를 더 신뢰할 수 밖에없음. 게다가 사람의 기본 심리라는게 자기한테 부정적인 정보에대해서는 회피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보이는게 당연한거임. 당장 자기회사가 무너져서 실직자되게 생겼다는 사실을 누가 믿고 싶어하겠음. 게다가 사실 저 사람들도 경영진의 경영 실패로 인한 피해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