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역배간지112 | 03:36 | 조회 529 |보배드림
[15]
오버나이트 | 01:40 | 조회 2549 |보배드림
[2]
Qehrhjd | 01:36 | 조회 538 |보배드림
[6]
워메비엠따블 | 01:08 | 조회 2815 |보배드림
[1]
bbomiy | 00:16 | 조회 464 |보배드림
[3]
걸인28호 | 24/09/20 | 조회 4377 |보배드림
[1]
[AZE]공돌삼촌 | 08:45 | 조회 459 |SLR클럽
[6]
대통령조국 | 24/09/20 | 조회 1079 |보배드림
[6]
물과나무™ | 08:41 | 조회 443 |SLR클럽
[12]
오렌지색이호박색 | 24/09/20 | 조회 520 |보배드림
[5]
사료원하는댕댕이 | 08:47 | 조회 0 |루리웹
[10]
긴박락 | 08:47 | 조회 0 |루리웹
[6]
잭 그릴리쉬 | 08:44 | 조회 0 |루리웹
[10]
나혼자싼다 | 08:41 | 조회 0 |루리웹
[15]
에프랑지아 | 08:43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곧 신들린 듯 춤추는 사람이 나타났고, 그걸 지켜보던 직원은 30분에 맞춰 탱고를 틀 준비를 했다.
미술관이 약속한 30분이 되었고 직원은 탱고를 틀었다. 그러나 춤꾼은 즉시 춤을 멈추고는 자신을 웃긴 듯 지켜보던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궤가 다르긴 한데 약간 다음 희생자 올 때 까지 못벗어나는 괴담 느낌이 난다
여름이었다...
근데 저렇게 돌려까는 경고를 적은 이유가 뭐야?
저기서 누가 자꾸 춤춰서 관람객 방해하나?
야레야레 못말리는 관람객
적당히 넓은 공터가 있으니 노래틀고 춤연습이나 숏컷 찍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