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팥빵 280개, 빵 터지는 쇼츠 +310 [7]

댓글(8)

• 예날07/27 답글달기

  뻔.뻔 함의 극치!

• 여기07/27 답글달기

  어디서 이런 쓰레기들만 골라 줏어오는것도 참 재주라면 재주다 ㅆ.ㅂ

• 싼타스틱407/27 답글달기

  저 녹취가 이진숙 본인인가요? 본인인거면 녹취가 어떻게 가능했던거지? ㅋ 대박인데

• 싼타스틱407/27 답글달기

  풀버전 보고 왔는데요.. 저건 이진숙과 제과점 직원 대화를 녹취 한게 아니구요. 이진숙이 빵 100만원 어치 다 사서 들고가서 적법하게 용도대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니까 직접 매장에 전화해서 그게 가능한지 검증하는 녹취입니다. 쇼츠 자막이 잘못되었어요, 사건의 발단 이진숙이 퇴직하는 날 법카 반납 안하고 저녁에 빵집가서 97만원 어치의 빵을 구입. 저녁에 빵을 구입해서 직원들에게 나눠주었다고 주장함. 녹취1 Q :  빵 50만원 어치 구매가 가능한가? 기프티콘 구매가 가능한가? 직원 : 무리다. 하루 전에 미리 예약을 해줘야 50만원 어치의 빵을 준비할 수 있다. 저녁에는 그 만큼의 빵이 남아있지 않을 시간이다. 50만원 어치면 단팥빵  280개다. 혼자 못들고 간다.  기프티콘은 구매가 안되고 선결제 후 기프티콘 처럼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녹취2 Q : 빵 50만원 어치 구매가 가능한가? 기프티콘 구매가 가능한가? 직원 : 3~4일 전에 미리 말씀해주셔야 한다. 기프티콘 구입 가능하다. 차액 포인트 구매도 가능하다.\ 즉 이진숙의 주장은 개소리고 퇴직날 법카 들고가서 자택 근처 제과점 두 곳에서 총 100만원에 달하는 빵을 결제한건 나중에 개인적으로 빵 사먹으려고 한 부정 사용이 맞다.

• 옆집미남07/27 답글달기

  개쓰레기... 교도소 직행해야 정상이죠. 누구는 법카 몇 만원 식사값으로 계산됐다고 정치검사놈들이 재판까지 가게 하는데 수천만원인지 수억인지를 법카로 쓰고 뻔뻔하게 구는 녀ㄴ은 뭔가요. 하긴 김건희는 주가조작해서  수십억 수익을 봤다는데 콜검이나 하고 있으니...

• REDRRR빨간달걀07/27 답글달기

  
  왜당이면 괜찮습니다. 복어룡 등등 많잖습니까. 학교폭력 저지른 애벌레 쉴드치겠다고 깡패질 해도 되잖습니까. 마약쟁이 사위를 두고 "사위는 남이다" 운운해도 되잖습니까. 왜당이면 "자녀 문제 있으면 공직자 자격 없다" 운운하면서 큰소리 쳐놓고, 정작 지가 싸질러놓은 애벌레가 음주 뺑소니 상습범이라는 건 괜찮은 게 현실이잖습니까. 왜당 패거리면 "시바스리갈에 여대생 갈아치워가면서 매일 술판 벌여도 문제 없는 세상" 이잖습니까. 왜당은 분쇄 대상일 뿐입니다. 그리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왜당 찍겠다는 틀ㄸ 벌레들 또한 분쇄 대상일 뿐이고요.

• SYSTEM07/27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6200

• lucky07/27 답글달기

  도둑이 별건가..세금도둑 공금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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