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양자역학 논문 대박인듯, 아인슈타인이 이해를 못했던걸 한방에 +176 [13]

댓글(13)

• knowhow 답글달기

  오우, 내용 좀요.

• knowhow 답글달기

  시간을 배제한다면!!

• 남도섬사람 답글달기

  인간이 가시광선의 영역에서만 세상을 보기에 편협해지는게 있기는 하죠
  
  
  
  적외선과 자외선 영역을 보는 동식물들이 있는거 보면 그외에 또다른 영역을 보는 동식물 혹은 현재에는 지칭하지 못하는 생명체가 잇을지도

• 길에서길을묻다 답글달기

  완전히 이해됐다

• 라포르~ 답글달기

  
  

• 아나로그의감성 답글달기

  시간이란건 과거 미래 현재를 구분하는 추상적인 인간의 개념일 뿐이죠. 양자의 세계에선 과거 현재 미래가 이미 결정되어있고 무한대의 메트릭스처럼 연결되어 있단

• x윤석열x 답글달기

  시간이라는건 생명체에 따라서도 틀리게 적용되죠.

• 니니a 답글달기

  ㅇㅇ

• 자연요법 답글달기

  근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ㄷㄷㄷ

• 120MS 답글달기

  아니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 돌삼 답글달기

  제질문에 답할수 있으면 시간이란게 있는겁니다.
  
  1.100억년전에 우주는 있을까요?
  
  2.1조년전에 우주는 있을까요?
  
  3.1경년전에 우주는 있을까요?
  
  4.1해년전에 우주는 있을까요?
  
  5.999999999999999999999999999해년전에는요?

• Romaro 답글달기

  ㅋㅋㅋㅋㅋ

• 이슬:D™ 답글달기

  착각하시는게 시간은 관념이 아니라 물리계의 한 차원의 영역 입니다
  
  
  
  인간의 만든것도 아니고 이미 우주의 시작 부터 있던 차원의 영역 입니다
  
  
  
  전자구름이나 관측자의 확률은 시간 차원 좌표계의 변화된 차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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