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정의의 버섯돌 | 16:52 | 조회 0 |루리웹
[12]
에휴밥은먹고다니냐 | 16:16 | 조회 446 |보배드림
[11]
하인부리듯 | 15:17 | 조회 1388 |보배드림
[8]
진짜싼아이 | 14:09 | 조회 2660 |보배드림
[5]
콜팝 | 16:55 | 조회 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16:5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994867479 | 16:52 | 조회 0 |루리웹
[18]
네리소나 | 16:55 | 조회 0 |루리웹
[20]
검은투구 | 16:52 | 조회 0 |루리웹
[40]
버스 | 16:49 | 조회 0 |루리웹
[20]
황토색집 | 16:50 | 조회 0 |루리웹
[12]
우루룰 | 16:39 | 조회 0 |루리웹
[9]
데스티니드로우 | 16:46 | 조회 0 |루리웹
[2]
대판백합러 | 14:00 | 조회 0 |루리웹
[7]
대지뇨속 | 14:54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물리주의적 창발론은 항상 재미있는 소재임
...........네?
SF쪽에서 고도의 컴퓨터가 신이라는 아이디어는 옛날 옛적 아이작 아시모프부터 주창되어 온거라
그게 카메론의 원조라는 소리가 아니라
왜 그쪽 루트를 택했냐에 대한 이해 정도지
창조자는 피조물에게 죽어야 제맛 해병님 ( 리들리 스콧 / 불가지론자 )
대놓고 적그리스도 - 인류사 개ㅈ망의 상징으로 만든 놈
미래 배경 작품이면 우주로 나가든 어쩌든 결국 신의 영역에 도전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지 묘하게 SF장르는 종교적 상징이 기본양념처럼 들어가있더라고. 메시지는 신경 안쓰는 편인데도 눈에 들어올 정도로 자주.
이 사람은 맨날 아바타글만 올리네 ㅋㅋ